-
스파이크도 한국 사랑도 못말리는 알레나
알레나 버그스마 “한국이 정말 좋다(I really love Korea).” 2018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알레나
-
삼성화재 박철우, 58개월 만에 라운드 MVP
삼성화재 박철우 [사진 KOVO] 삼성화재 박철우가 58개월 만에 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. 한국배구연맹은 박철우와 한국도로공사 이바나 네소비치가 도드람 201
-
여자배구 흥국생명, KGC 꺾고 홈 개막전 승리
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-18 도드람 V리그 KGC인삼공사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흥국생명 테일러 심슨(왼쪽)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지난해 정규리그 챔피언 흥국생
-
파다르-알레나, 프로배구 4라운드 MVP 선정
우리카드 파다르와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프로배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됐다.한국배구연맹(KOVO)은 24일 파다르와 알레나가 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. 상금
-
'시속 123km' 문성민, 올스타전 서브킹 등극
프로배구 문성민(31·현대캐피탈)이 신기록을 세우며 서브킹에 등극했다. 문성민은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6~2017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자부 스파이크 서브킹에 올
-
신진식호 삼성화재, 대한항공 꺾고 1라운드 1위로 마감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11/07/033d6505-6aac-4404-bae
-
3수생에서 배구퀸으로 거듭난 알레나, '확률 0'에 도전
대전=프리랜서 김성태 트라이아웃 3수생이 V리그 퀸으로 다시 태어났다.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알레나 버그스마(27·미국·1m90㎝)를 앞세워 가능성 0%에 도전한다.정
-
프로배구 IBK기업은행, 인삼공사 꺾고 PO 1차전 승리
[사진 한국배구연맹]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누르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. 정규시즌 2위 IBK기업은행은 1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
-
이예솔 가세… 더 뜨거워진 여자배구 신인왕 경쟁
KGC인삼공사 이예솔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이제는 4파전이다. 치열한 여자부 신인왕 대결에 KGC인삼공사 날개공격수 이예솔(19)이 뛰어들었다. KGC인삼공사는 24일 인천
-
8년 만에 열린 '하동의 딸' 최은지의 전성시대
2018 여자부 KOVO컵 MVP를 차지한 KGC인삼공사 최은지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'진흙 속의 진주' 최은지(26)가 '진흙의 고장' 보령에서 우뚝 섰다. 최은지가 KGC인
-
[다이제스트] ‘윌리엄스 활약’ 프로농구 kt, 동부 물리쳐 外
‘윌리엄스 활약’ 프로농구 kt, 동부 물리쳐프로농구 최하위 부산 kt가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17점·14리바운드를 기록한 리온 윌리엄스(30)의 활
-
인삼공사 패배의식을 걷어낸 '미스 오리건' 알레나
여자프로배구 KGC 인삼공사가 뿌리깊은 패배의식을 걷어냈다. 그 중심에서 외국인 공격수 알레나 버그스마(26·미국)가 있다.인삼공사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
-
MVP? 이재영은 벌써 다음 시즌을 본다
MVP와 베스트7 트로피를 들어올린 흥국생명 이재영. 정시종 기자 MVP가 끝은 아니다. 여자배구 '최고 왕별'이 된 이재영(21·흥국생명)의 눈은 벌써 다음 시즌을 향하고 있다
-
여자배구 감독들이 꼽은 2강은? 도로공사-흥국생명
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-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[연합뉴
-
이변은 없었다, 여자배구 트라이아웃 디우프 1순위 KGC행
트라이아웃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발렌티나 디우프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트라이아웃 최대어 발렌티나 디우프(25·이탈리아·2m3.5cm)가
-
돌아온 코트의 수퍼모델 이바나
8일 수원실내체육관. NH농협 여자배구 현대건설-한국도로공사 경기. 도로공사 이바나 '코트의 수퍼모델'이 돌아왔다. 전 도로공사 출신 이바나 네소비치(28·세르비아)가 한국 무대
-
연일 펑펑 박정아, 배구 코트가 좁다
박정아는 올 시즌 국내 선수 중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. [화성=김상선 기자] "아, 또 물어보세요? 이제 정말 안 울 거에요." 지난 7일, 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 날개공격
-
'해결사' 이재영 VS '클러치박' 박정아
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재영(오른쪽)과 이주아. [연합뉴스] 여자배구 최고의 에이스는 누구일까. 21일부터 시작되는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(5전3승제)에서
-
[다이제스트] 맨유 한 해 수입 8623억, 11년 1위 레알 제쳐 外
맨유 한 해 수입 8623억, 11년 1위 레알 제쳐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의 2015~16시즌 ‘풋볼 머니리그’ 보고서가 19일 공개됐다. 보고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잉
-
여자배구 KGC인삼공사, 10년 만에 컵대회 정상
컵대회 정상에 오른 KGC인삼공사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10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. KGC인삼공사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
-
이재영-톰시아 54점 합작, 흥국생명 KGC 꺾고 2연승
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이 2연승을 질주했다. 알레나가 돌
-
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어나이-현대건설 마야 재계약
IBK기업은행에서 1시즌을 더 뛰게 된 어나이(오른쪽). [뉴스1]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어나이(23)와 현대건설 마야(31)가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. 캐나다 온타리
-
KGC인삼공사, 알레나 앞세워 3위 도약
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을 꺾고 3위로 뛰어올랐다. 득점 1위 알레나(27·미국)의 맹활약이 돋보였다. KGC인삼공사는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
-
야간 훈련 맛들인 싸움닭, 인삼공사 김진희
인삼공사 김진희 [한국배구연맹]KGC인삼공사 레프트 공격수 김진희(23)는 요즘 밤이 되면 기운이 펄펄 난다. 힘든 야간 훈련을 앞장서서 즐긴다. 벤치만 지키던 시간을 이겨내고 인